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고혈압 비염 예방 효과가 좋은 차가버섯 ! 소백동네 에서 왔어요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3:49


    남편이 비염이 심하고 재채기가 심해서 본인도 힘들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도 힘들었습니다.그런데 남편이 비염기가 있기 때문인지 계절이 바뀌는 과인. 겨울에는 재채기를 하는 사이의 딸 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비염은 유전다며 3세의 딸도 비염기가 있다고 하더군요 좋은 것만 남기고 싶은게 부모의 심리인데 슬프네요.그러던 중 녹용이 비염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해서 소백동네 찰현미 차가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서백동네 현미 차가티는 유기농 현미 맛과 차용의 특성이 어우러져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제품입니다.있습니다 ⇒ 코지로쵸 홈페이지


    >


    ​ 소백 마을에서 온 차르 현미 차가 티 ​의 주성분인 차가 버섯 50%(러시아산 1등급)현미 50%(국내산/삼광 비어 유기농)​


    >


    택배를 개봉했더니 차르 현미 차가티가 예쁘게 포장되어 있고 다용티에 대한 설명서도 들어 있었습니다.주성분인 녹용은 러시아에서 전통적인 치료제로서 왕실이 본인의 민간에서 그 효용을 수백 년간 충분히 증명해 왔다고 합니다. 케이스만 봐도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


    케이스 측면에는 차르 현미차가티 마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


    유통 기한은 2020년 3월 하나 0하나 카지이니 길고 긴 마셔도 될 것 같아요 사실은 하루 1티백으면 당장 먹지만 유통 기한이 너무 길면 뭔지 알 수 없는 기쁨과 더 신선한 거니까 구매자도 좋잖아요


    >


    ​ 경우를 열고 총 30개가 들어요 하루 하루 티백이라면 한달은 먹네요:)


    >


    차르 현미 차가티는 파우치도 고급스러운 소견이 가득합니다


    >


    뒷면에는 차르 현미 차가티의 주성분인 차용과 현미 등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었습니다.차가 버섯은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 토지에 있는 자작 그와잉무에 기생하며 사는 기생 버섯이지만 러시아에서 차가 나무의 이 한 등급 판정된 차가 버섯이 공식적으로 유통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


    >


    버섯의 효능은 항암효과 / 면역력 강화 / 함유 영양소가 풍부하여 변비과 여성병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역시 현미의 효능은 변비예방 / 동맥경화예방 / 노화방지 / 다이어트 효과 / 중금속 배출 / 항암작용 / 당뇨병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버섯과 현미의 효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소백산맨 현미 차가티 허과인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네요. ​​


    >


    ​ 물을 60~80도에서 5~10분간 우려낸 후 마시면 좋을텐데, 티백 하나로 하루 기준 3~4회 정도 우려를 든다고 합니다 귀중한 티인 만큼 한번 우리는 금방 버리지 않고 낮, 점심, 밤과 우려를 먹었죠. :)​ 돌 전까지 보리차를 우려 먹도록 했지만 도루다움에는 정수 기물을 먹인 우리 딸 1반 정수 기물이 없어 현미 차가 티를 우려도 3세 된 우리 취할 아이도 멩멩한 정수 물보다 맛있는지 더 잘 마십니다 맛은 짙은 현미 차의 맛과 풍미가 향기롭고, 3세의 딸도 거부감 없이 차를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현미차 티를 마시고 모두 건강을 지키자.


    #녹용 #고혈압예방 #비염예방 #비염효과 #소백촌 #현미차가티존재하지않는앞서.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