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병원 홍보대사 김경란 아나운서께서 방문해주셨읍니다

파인힐 병원 홍보대사 김경란 아나운서가 나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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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린 파인힐 병원 전경이다. 이렇게 많이 내린 눈을 보는건 정말 힘든데 파인힐 병원의 소과인 무숲 정원이 하얗게 물든 모습이 너희들 너무 아름답네요. 눈이 그치고 과인면 정리도 해야 하고 눈이 녹는 모습을 담로해야 하는데 눈이 쌓이면서 함박눈을 보는 그 순간만큼은 정스토리가 어린 아이로 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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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겨울을 알리는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종콜로그아인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불안하실 수 있지만 건강관리, 면역관리 잘하시고 남은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 파인힐 병원에서도 환자들이 면역관리를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걱정 마십시오.수북이 쌓인 눈을 담노라 늘 그랬듯이 해는 또 맑고 빛과 와인은 푸른 낮이 늘 그랬던 것처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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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힐 병원 홍보대사로 김경란 아나운서를 위촉하셨습니다. 좋은 소식을 바로 전하려고 급하게 글을 쓰고 있어요.실제로 보니 정말 미인이시네요.얼굴도작고 목도ound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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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아나운서와 함께 통합암 치료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한 명의 아나운서분이 진행을 해주셨기 때문에 좀 더 알찬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앞으로 김경란 씨 본인 운서와 함께 통합암 치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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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재활 중점치료의 파인힐 병원에서는 다양한 활동 소식,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 환우분들과 자신이 경험하는 이야기들을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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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쌓인 눈을 다시 한번 보고해주세요.^^